무료슬롯 화면에 나오는 낯선 말을 처음 보는 분도 알아듣게 풀어 놓은 용어집이에요. 꼭 먼저 알아야 하는 숫자 용어부터 시작해, 당첨 판정 방식, 심볼, 보너스, 버튼 기능, 게임사 고유 장치 순서로 이어집니다. 모르는 말이 나올 때마다 펼쳐 보는 사전처럼 써 주세요.
무료슬롯 핵심 용어 여섯 개 먼저 보기
용어가 많아 보여도 처음 일주일은 아래 여섯 개면 충분해요. 표의 "화면 어디서"는 그 용어를 실제 게임 화면 어디에서 마주치는지 알려 주는 칸이에요. 나머지 용어는 필요할 때 천천히 찾아 읽으시면 됩니다. 여섯 개만 알아도 정보 화면의 절반은 읽혀요. 표를 먼저 훑고 아래로 내려가세요.
| 용어 | 한 줄 뜻 | 화면 어디서 | 예로 볼 게임 |
|---|---|---|---|
| RTP | 아주 긴 기간의 이론상 환원 비율 | 정보 화면 뒤쪽 | 북 오브 데드 96.21% |
| 변동성 | 당첨이 고르게 나오는지, 몰려 나오는지 | 정보 화면, 일부는 설정 | 와즈단 단계 선택 |
| 맥스윈 | 베팅 금액 대비 최대 지급 배수 | 정보 화면 | 멘탈 66,666배 |
| 와일드 | 다른 심볼을 대신하는 심볼 | 릴 위 | 스타버스트 확장 와일드 |
| 스캐터 | 위치와 상관없이 세는 보너스 열쇠 | 릴 위 | 게이츠 오브 올림푸스 |
| 텀블 | 당첨 심볼이 사라지고 새로 떨어지는 연쇄 | 스핀 직후 | 스위트 보난자 |
무료슬롯 정보 화면의 숫자 용어
정보 화면에 적힌 숫자들은 게임의 성격을 미리 알려 주는 안내판이에요. 숫자 하나하나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말하지 않는지 구분해 두면 화면 앞에서 덜 흔들립니다. 특히 RTP와 변동성은 함께 읽어야 의미가 살아나는 숫자라, 한쪽만 보고 게임을 판단하지 않도록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RTP
Return to Player의 줄임말로, 아주 많은 스핀을 평균 냈을 때 베팅 금액 가운데 이론상 돌아오는 비율이에요. RTP 96%는 짧은 시간의 결과를 약속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같은 게임도 운영 환경에 따라 RTP가 다른 버전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보는 화면의 정보 버튼에 적힌 값이 늘 기준이 됩니다.
변동성
당첨이 얼마나 고르게, 또는 얼마나 몰려서 나오는지를 뜻해요. 낮으면 작은 당첨이 자주, 높으면 긴 공백 뒤에 큰 결과가 드물게 나오는 리듬이 됩니다.
영어로는 볼래틸리티라고 하고, 정보 화면에 단어 대신 아이콘이나 단계 표시로 나타내는 게임도 있어요. RTP가 같아도 변동성이 다르면 체감은 전혀 달라요.
히트 빈도
100번 돌렸을 때 크든 작든 무언가 맞은 스핀이 몇 번인지를 비율로 나타낸 숫자예요. 30%로 적혀 있다면 열 번 중 서너 번은 화면이 반응한다고 읽으면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당첨에는 베팅 금액보다 작은 결과도 들어가요. 그래서 히트 빈도는 수익이 아니라 "화면이 얼마나 자주 반응하나"를 읽는 숫자예요.
맥스윈
한 번의 스핀이나 보너스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지급을 베팅 금액의 몇 배로 나타낸 숫자예요. 톰스톤 RIP의 300,000배처럼 아주 큰 값도 있습니다.
맥스윈은 도달할 수 있는 위쪽 끝일 뿐 자주 보이는 결과가 아니에요. 상한이 높을수록 대체로 변동성도 높게 설계된다는 경향만 알아 두면 충분해요.
RNG
Random Number Generator, 즉 난수 생성기예요. 스핀마다 어떤 심볼이 멈출지를 무작위로 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선 결과가 다음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이제 나올 때가 됐다"는 느낌이 착각인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규제 기관 라이선스 아래 공급되는 게임은 외부 시험 기관이 RNG를 검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배당표
심볼마다 몇 개가 맞으면 베팅 금액의 몇 배가 지급되는지 적어 둔 표예요. 페이테이블이라고도 하며, 정보 화면 앞쪽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 화면 앞쪽에서 찾을 수 있어요.
베팅 금액을 바꾸면 배당표의 숫자도 함께 바뀌어 보이는 게임이 많아요. 배수로 적혀 있는지 금액으로 적혀 있는지 먼저 확인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데모 크레딧
무료슬롯 화면에서 쓰는 가상 잔액이에요. 실제 돈과 연결되어 있지 않고, 화면을 새로 열면 대부분 처음 금액으로 돌아옵니다. 연습용 숫자로만 봐 주세요.
당첨을 판정하는 방식
같은 심볼이 맞았는데 어떤 게임은 당첨이고 어떤 게임은 아닌 이유는 판정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정보 화면 첫 장에 어떤 방식인지 거의 항상 적혀 있습니다. 판정 방식을 먼저 알아 두면 당첨이 났을 때 화면이 무엇을 표시하는지 훨씬 빨리 읽혀요. 아래 순서는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이어집니다.
페이라인
화면 위에 미리 정해 둔 선이에요. 같은 심볼이 이 선을 따라 보통 왼쪽 첫 릴부터 이어져야 당첨이 됩니다. 스타버스트는 10개의 선을 쓰고 양방향으로 셉니다.
선의 개수는 게임마다 5개, 10개, 20개, 25개처럼 다양하게 정해져 있어요. 정보 화면에는 각 선이 어떤 모양으로 지나가는지 그림으로 그려 둔 장이 있으니 한 번 넘겨 보세요.
웨이
선 없이, 같은 심볼이 첫 릴부터 이웃한 릴에 어느 칸이든 하나씩 이어지면 당첨이 되는 방식이에요. 5릴 3행이면 3을 다섯 번 곱한 243가지 경로가 생깁니다.
한 릴에 같은 심볼이 두 개 있으면 경로도 그만큼 곱해져요. 썬더스트럭 II와 이모탈 로맨스가 243웨이를 쓰는 대표작입니다.
메가웨이즈
빅타임 게이밍이 만든 라이선스 메커니즘이에요. 스핀마다 각 릴의 칸 수가 무작위로 바뀌어, 당첨 경로 수가 최대 117,649가지까지 달라집니다.
다른 회사들도 라이선스를 받아 자기 게임에 이 방식을 넣어요. 화면 위쪽에 이번 스핀의 웨이 수가 숫자로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클러스터 페이
같은 그림끼리 가로세로로 맞닿아 한 덩어리가 되면 지급하는 방식이에요. 판정 기준은 덩어리에 속한 칸의 수이고, 슈가 러시와 리액툰즈가 7x7 판에서 이 방식을 씁니다.
대각선으로만 닿은 심볼은 보통 같은 무리로 치지 않아요. 무리를 이루는 최소 개수는 게임마다 정해져 있고, 무리가 클수록 지급 배수도 올라가도록 배당표가 짜여 있습니다.
개수 판정
같은 심볼이 화면 어디에든 정해진 개수 이상 보이면 당첨되는 방식이에요. 게이츠 오브 올림푸스와 스위트 보난자는 6x5 판에서 8개 이상을 기준으로 삼아요.
페이 애니웨어라고도 불러요. 위치를 따지지 않으니 화면에 같은 그림이 몇 개 있는지만 세면 되고, 개수 구간이 올라갈수록 지급이 커지는 구조예요.
화면을 움직이는 특수 심볼
일반 심볼은 배당표대로 지급될 뿐이지만, 특수 심볼은 규칙 자체를 바꿔요. 처음 보는 게임에서는 어떤 심볼이 특수 심볼인지부터 정보 화면에서 확인해 보세요. 특수 심볼은 보통 테두리가 빛나거나 글자가 새겨진 모양이라 일반 심볼과 구분하기 쉬워요. 규칙을 바꾸는 심볼부터 알아 두면 화면이 덜 복잡해 보여요.
와일드
다른 일반 심볼을 대신해 당첨을 만들어 주는 심볼이에요. 보통 스캐터는 대신하지 못합니다. 썬더스트럭 II처럼 대신한 당첨을 2배로 만드는 와일드도 있어요.
와일드에는 여러 변형이 있어요. 크기가 커지는 확장형, 자리에 남는 고정형, 배수를 달고 나오는 배수형 등이 있고, 한 게임에 두 가지 이상이 함께 들어가기도 해요.
확장 와일드
릴에 멈춘 뒤 그 릴 전체를 세로로 덮도록 늘어나는 와일드예요. 스타버스트의 무지개빛 와일드가 대표적이고, 확장 뒤 리스핀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릴 하나를 통째로 덮기 때문에 그 릴을 지나는 모든 선이나 경로에 한꺼번에 관여해요. 가운데 릴에서 확장되면 여러 당첨이 동시에 생기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스티키 와일드
멈춘 칸에서 떠나지 않고 다음 스핀에도 남아 있는 와일드예요. 더 도그 하우스나 데드 오어 얼라이브 2의 프리스핀에서 고정 와일드가 쌓일수록 후반이 커집니다.
고정되는 기간은 게임마다 달라요. 한 번의 리스핀 동안만 남는 것도 있고, 프리스핀이 끝날 때까지 남는 것도 있어요. 정보 화면에서 "남는 기간"을 꼭 확인하세요.
스캐터
페이라인이나 경로와 상관없이 화면 어디에 있든 개수만 세는 심볼이에요. 대부분 프리스핀으로 들어가는 열쇠 역할을 하고, 개수에 따라 직접 지급하기도 합니다.
프리스핀 도중 스캐터가 다시 나오면 횟수가 추가되는 게임도 많아요. 게이츠 오브 올림푸스는 4개 이상에서 프리스핀이 열리고, 진행 중에 일정 개수가 더 보이면 횟수가 붙습니다.
특수 확장 심볼
책 슬롯 계열에서 프리스핀 시작 때 하나가 정해지는 심볼이에요. 북 오브 데드에서는 이 심볼이 당첨에 걸리면 릴 전체로 펼쳐져 이어지지 않은 릴에서도 지급됩니다.
머니 심볼 · 수집 심볼
금액이 적힌 심볼과 그 금액을 모으는 심볼을 짝지은 구조예요. 빅 배스 보난자의 어부 와일드나 머니 트레인의 컬렉터처럼, 수집 심볼이 나타나야 머니 심볼의 금액이 지급됩니다.
보너스와 연쇄에 관한 용어
기본 게임에서 벗어나 특별한 규칙이 적용되는 구간을 통틀어 보너스라고 불러요. 진행 방식에 따라 몇 갈래로 나뉩니다. 정해진 횟수만큼 도는 것, 연쇄가 끊길 때까지 이어지는 것, 동전이 붙는 동안 계속되는 것처럼 끝나는 조건이 서로 달라요. 보너스를 처음 볼 때는 "언제 끝나는가"부터 확인하면 화면을 따라가기 쉬워요.
프리스핀
스핀당 금액을 따로 내지 않고 몇 회분의 스핀을 공짜로 받는 보너스예요. 보통 스캐터가 정해진 개수 이상 나오면 시작되고, 그동안 배수나 고정 와일드 같은 장치가 덧붙습니다.
게임에 따라 프리스핀 진입 때 모드를 고르게 하기도 해요. 데드 오어 얼라이브 2는 성격이 다른 세 가지 모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멀티플라이어
당첨 금액에 곱해지는 배수예요. 게이츠 오브 올림푸스의 오브처럼 심볼로 떨어지기도 하고, 곤조스 퀘스트처럼 연쇄가 이어질 때마다 단계적으로 오르기도 합니다.
프리스핀 동안 배수가 계속 누적되는 게임이 많아서, 보너스 후반으로 갈수록 같은 당첨도 훨씬 크게 지급될 수 있어요.
텀블 · 캐스케이드
맞은 그림이 터져 없어지고 위에서 새 그림이 내려와 자리를 메우며, 또 맞으면 같은 일이 반복되는 방식이에요. 회사마다 텀블, 캐스케이드, 아발란치처럼 부르는 이름만 다르고 원리는 같습니다.
한 번의 스핀 안에서 연쇄가 몇 번이든 이어질 수 있어요. 더 이상 당첨이 없을 때 그 스핀이 끝나고 합산된 결과가 표시됩니다.
리스핀
특정 조건에서 일부 릴을 고정한 채 나머지만 한 번 더 돌려 주는 장치예요. 파이어 조커처럼 아깝게 당첨이 빗나간 판을 다시 살려 주는 용도로 많이 쓰입니다.
홀드앤스핀 보너스 안의 리스핀처럼, 보너스를 진행하는 단위로 쓰이기도 해요. 같은 말이라도 기본 게임의 리스핀과 보너스 속 리스핀은 역할이 다르니 문맥을 함께 보세요.
홀드앤스핀
금액이나 잭팟 이름이 적힌 동전 심볼만 화면에 고정하고 리스핀을 돌리는 보너스예요. 새 동전이 붙으면 리스핀 횟수가 다시 채워지고, 끝나면 동전 금액을 모두 더합니다.
회사마다 홀드앤윈, 홀드 더 잭팟처럼 이름이 달라요. 플레이슨과 와즈단의 대표 보너스가 모두 이 계열이고, 머니 트레인도 같은 뼈대 위에 캐릭터 심볼을 얹었어요.
고정 잭팟 · 프로그레시브 잭팟
고정 잭팟은 정보 화면에 적힌 배수 그대로 지급되는 잭팟이고, 프로그레시브는 여러 곳의 베팅 일부가 모여 금액이 계속 불어나는 방식이에요. 메가 무라가 대표적인 프로그레시브입니다.
프로그레시브 게임은 잭팟 재원이 따로 떼어지기 때문에 기본 게임의 RTP가 일반 게임보다 낮게 공개되는 경우가 많아요. 데모는 실제 누적 잭팟과 연결되지 않습니다.
화면 구성과 진행을 말하는 기초 용어
너무 기본이라 따로 설명하지 않는 말들이 오히려 처음 온 분을 막아서곤 해요. 게임 소개 글에 자주 나오지만 정의를 듣기 어려운 말들을 모았습니다. 이미 아는 말이라도 한 번 훑어보면 게임 소개 글을 읽을 때 걸리는 곳이 줄어들어요. 화면 구조부터 진행 순서까지 차례로 이어집니다.
릴 · 행
릴은 심볼이 세로로 줄지어 돌아가는 기둥이고, 행은 가로줄이에요. "5릴 3행"이라면 기둥 다섯 개에 칸이 세 줄씩, 모두 열다섯 칸이 보이는 화면을 뜻합니다.
격자
릴 구분이 흐려지고 칸이 바둑판처럼 놓인 화면을 흔히 격자, 또는 그리드라고 불러요. 6x5, 7x7처럼 가로와 세로 칸 수로 크기를 나타냅니다.
기본 게임
보너스가 아닌 평소의 스핀 구간이에요. 베이스 게임이라고도 하며, 변동성이 높은 게임일수록 기본 게임은 조용하고 보너스에 지급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요.
베팅 금액
한 번의 스핀에 거는 금액이에요. 배당표의 배수, 맥스윈, 보너스 바이 가격이 모두 이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되니, 데모에서도 금액을 바꿔 가며 숫자가 함께 움직이는 걸 확인해 보세요.
트리거
보너스나 기능이 시작되는 조건을 말해요. "스캐터 3개가 트리거"라고 하면 스캐터 3개가 보이는 순간 보너스가 열린다는 뜻입니다. 정보 화면의 기능 항목에 적혀 있어요.
리트리거
보너스가 진행되는 도중에 다시 트리거 조건이 채워져 횟수가 늘어나는 것을 말해요. 프리스핀 중 스캐터가 또 나와 몇 회가 추가되는 장면이 대표적입니다.
세션
한 번 화면을 열어 닫을 때까지의 시간이에요. 첫걸음 편집팀은 세션을 짧게 끊고, 세션마다 관찰할 주제를 하나만 정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짧은 세션이 오래가는 습관이 돼요.
넛지
멈춘 릴이나 심볼을 한 칸씩 위아래로 밀어 주는 장치예요. 아깝게 걸친 심볼을 화면 안으로 끌어들여 당첨을 만들고, 노리밋시티의 xNudge처럼 배수와 엮이기도 해요.
거대 심볼
여러 칸을 한꺼번에 차지하는 큰 심볼이에요. 2x2나 3x3 크기로 나타나며, 리액툰즈의 3x3 와일드처럼 한 번에 여러 줄의 당첨에 관여합니다.
잭팟 휠
잭팟 단계를 정해 주는 돌림판이에요. 메가 무라에서는 무작위로 휠이 열리고, 미니, 마이너, 메이저, 메가 가운데 하나가 바늘 끝에 멈춥니다. 휠이 열리는 일 자체가 드물어요.
고배당 · 저배당 심볼
배당표에서 지급 배수가 높은 그림 심볼과 낮은 심볼을 나눠 부르는 말이에요. 카드 문자 A, K, Q, J나 과일이 저배당, 테마 캐릭터가 고배당을 맡는 경우가 많아요.
공급사 · 애그리게이터
공급사는 게임을 만들어 운영처에 내놓는 회사이고, 애그리게이터는 여러 제작사의 게임을 모아 한꺼번에 공급하는 회사예요. 릴렉스게이밍은 두 역할을 함께 합니다.
테마
게임의 그림과 소리, 이야기 배경을 말해요. 이집트, 신화, 과일, 서부 개척 시대처럼 다양해 보여도, 테마는 겉옷일 뿐 수학 모델과 장치는 정보 화면에서 따로 읽어야 합니다.
게임사 고유 장치 이름
회사마다 자기만의 장치에 이름을 붙여 둬요. 대부분 앞에서 본 기본 개념을 비틀어 만든 것이라, 어떤 기본 개념에서 왔는지 연결해 두면 이해가 빨라요. 이름이 낯설수록 겁먹지 말고, 와일드인지 웨이인지 보너스인지부터 분류해 보세요. 분류만 해도 절반은 이해한 셈이에요.
xWays · xSplit
노리밋시티의 장치로, 둘 다 칸 수를 늘려 웨이를 키워요. xWays는 공개되는 심볼 자체가 여러 개로 불어나고, xSplit은 이미 놓인 심볼을 반으로 쪼갠다는 점이 다릅니다.
메가웨이즈가 스핀이 시작될 때 릴 높이를 정한다면, 이 두 장치는 스핀이 진행되는 도중에 특정 칸만 늘린다는 점에서 체감이 달라요.
xNudge · xBomb
역시 노리밋시티의 와일드 변형이에요. xNudge는 와일드가 한 칸씩 밀려 들어올 때마다 배수가 붙고, xBomb은 와일드가 주변 칸을 터뜨려 새 심볼을 떨어뜨립니다.
xNudge는 넛지에, xBomb은 텀블에 와일드 배수를 얹은 형태라고 기억하면 편해요. 기본 개념과 짝지어 외우면 처음 보는 x 장치도 금방 읽힙니다.
볼래틸리티 레벨
와즈단 게임에서 변동성 단계를 직접 고르는 기능이에요. 단계를 바꾸면 당첨이 나오는 리듬이 달라지고, 단계별 RTP 표기는 규칙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같은 게임을 두 단계로 바꿔 가며 비교해 보면 변동성이라는 말이 몸으로 이해돼요. 처음에는 낮은 단계로 화면에 익숙해진 뒤 높은 단계로 넘어가 보세요.
드림 드롭
릴렉스게이밍이 여러 작품에 함께 쓰는 다섯 단계 누적 잭팟 시스템이에요. 평소 스핀 도중 예고 없이 잭팟 화면으로 넘어가고, 거기서 몇 번째 단계를 받을지가 가려져요.
그레이트 홀 오브 스핀
마이크로게이밍 썬더스트럭 II의 단계식 프리스핀이에요. 프리스핀 진입 횟수가 쌓일수록 다음 방이 열리고, 방마다 횟수와 배수, 특수 기능이 달라집니다.
인핸서 셀
노리밋시티 일부 작품에서 특정 릴에 붙어 있는 별도 칸이에요. 조건이 채워지면 열리면서 와일드나 xWays 같은 효과를 꺼내 줍니다. 멘탈과 산 쿠엔틴 xWays에 들어 있어요.
퀀텀 미터
플레이앤고 리액툰즈의 게이지예요. 당첨으로 터진 심볼이 쌓일수록 차오르고, 정해진 지점에 닿을 때마다 화면을 바꾸는 기능이 하나씩 발동합니다. 게이지의 위치는 화면 옆에 표시돼요.
울트라 패스트 · 울트라 라이트
와즈단 설정 메뉴의 화면 모드예요. 앞의 것은 릴이 도는 시간을 줄이고, 뒤의 것은 화면 효과를 덜어 휴대기기의 부담을 줄입니다. 둘 다 결과와는 무관해요.
더 많은 고유 장치는 각 게임사 페이지에서 풀어 두었어요. 어디서부터 볼지 정하기 어렵다면 무료슬롯 게임사 목록에서 계단 순서를 확인하고, 용어를 실제 화면에서 하나씩 만나 보고 싶다면 무료슬롯 처음 시작하는 순서의 일주일 코스를 따라와 보세요.
용어를 찾다가 생긴 궁금증
RTP와 히트 빈도 중 무엇을 먼저 봐야 하나요?
둘은 다른 질문에 답해요. RTP는 아주 긴 평균을, 히트 빈도는 화면이 얼마나 자주 반응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처음엔 RTP, 변동성, 맥스윈 순서로 읽고 히트 빈도는 적혀 있을 때 덧붙여 보세요.
스캐터 자리에 와일드가 와도 보너스가 열리지 않던데요?
스캐터는 보너스로 들어가는 열쇠라 따로 관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예외적으로 책 슬롯처럼 한 심볼이 두 역할을 함께 맡는 게임도 있으니 정보 화면을 확인해 주세요.
메가웨이즈와 클러스터 페이를 한 게임에서 같이 쓰기도 하나요?
판정 방식은 보통 하나를 쓰지만, 메가웨이즈와 텀블을 함께 쓰는 게임은 흔해요. 템플 텀블 메가웨이즈처럼 이름에 두 장치가 모두 드러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용어집에 없는 말을 만나면 어떻게 하나요?
게임 정보 화면의 기능 설명을 먼저 읽어 보세요. 대부분 이 용어집의 기본 개념 가운데 하나를 변형한 것이라, 어떤 개념과 닮았는지 찾으면 금방 이해돼요.
같은 게임인데 화면마다 용어가 다르게 적혀 있어요.
어느 슬롯사이트의 데모로 열었느냐에 따라 번역이 달라서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영어 원어를 함께 확인하면 같은 개념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일주일에 외워야 할 용어는 몇 개인가요?
맨 위 표의 여섯 개면 충분해요. 나머지는 해당 기능이 있는 게임을 열었을 때 찾아 읽는 편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